[기사] 김우석, '밤이 되었습니다'로 만개한 연기력…빛난 내공 (2023/12/15/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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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밤이 되었습니다' 김우석이 만개한 연기력을 선보이고 있다.


김우석은 지난 4일부터 공개되고 있는 U+모바일tv 오리지널 '밤이 되었습니다'(감독 임대웅)에서 유일고 2학년3반 반장 김준희로 분해 맹활약을 펼치는 중이다. 그는 겉으로 보이는 훈훈한 비주얼에 강단이 느껴지는 목소리, 섬세한 표정 연기를 더해 자신만의 유일무이한 캐릭터를 탄생시켰다.

이뿐만 아니다. 김우석은 매회 예측 불가한 사건들 속에서 변화하는 준희를 입체적으로 그려내고 있다. 그는 무분별한 친구들의 죽음에 느끼는 허탈함과 죄책감, 분노, 흔들림 등 다채로운 감정의 곡선을 유려하게 표현하며 극 몰입도에 힘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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